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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레슨 | 뮤지컬 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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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레슨

본 프로그램은 여타 프로그램과 그 기조를 분명히 달리합니다. 예비 직업 예술인 및 현 직업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철저히 테크닉 및 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뮤지컬 장면의 퍼포먼스 및 그 결과치를 향상하는 데 온전히 집중합니다. (다양한 체험 및 단체 프로그램은 일반 프로그램 Click을 확인해 주세요)

소개

 

 

  • 노래를 하는 법과 뮤지컬을 하는 법은 다릅니다. 연기를 하는 법과 뮤지컬을 하는 법은 다릅니다. 뮤지컬만을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배우세요.

 

전문서 『 Acting in Musical Theatre 』를 중심으로 뮤지컬 장면 강화 및 퍼포먼스 결과치 향상, 그리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 『 Acting in Musical Theatre 』란?

미국 유수 대학의 뮤지컬 전문 과정에서 채택하는, 뮤지컬 배우를 위한 거의 유일하고 완전한 전문서

교육 내용 일부 확인해 보기 -> 클릭

본 내용을 직접 배우고 경험한 사람에게 배우세요 -> 강사 : 연구소장 박서희(Click)

  • 불필요한 테크닉은 타고난 소리길, 고유의 목소리를 방해합니다. 본질적인 차원에서 소리를 내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 해당 내용 확인(클릭)

  • ​(필요시, 안무에 대한 접근도 위와 동일한 원리에 준하여 일부 시간 할애 가능합니다. 단, 댄스 시퀀스 티칭 x)

​대상

공연, 오디션, 입시와 같이 고도의 집중력으로 인상깊은 뮤지컬/오페라 장면을 선보여야 예술인.

마지막 레벨의 차이, ‘현존’을 실현해야 하는 전문인.

노래는 가능한데, ‘응축’된 ‘진실’의 순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전문인.

뮤지컬 노래를 노래 테크닉적으로만 접해 연기의 몰입 순간을 경험하지 못하는 직업인.

한마디로 노래하며 연기하는 법, 극 중 캐릭터로서 노래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예술인.

자가 진단법

노래하면서 연기할 때, 내가 연기를 ‘짜내고’ 있지는 않나?

뮤지컬 노래를 하고 있지만 노래밖에 안 들리지 않나? (가수임. 아직 배우 아님)

극 안에도 계속 발성에만 신경 쓰고 있다면? 아직 무대에 설 준비 x

개인지도 유형 

1달 단위(4회). 1회 가능.

비용

시간당 10만원

준비 사항

노래의 기본적인 리듬 및 음정 등을 익혀오기(음을 하나하나 찍어서 노래를 알려주는 노래 수업 x) , 실전에 사용할 노래 MR  (연주자 필요한 경우, 3만 원 추가)

장소

서울 내 연구소 지정 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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